전순애 기자

안성기계산업클러스터 조감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 중소기업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를 통과 함에 따라 안성시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 산단은 안성시, 경기도시공사 및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시행해 안성시 서운면, 미양면 일원에 약 70만㎡ 규모로 조성하는 기계산업 클러스터 전용 산업단지다.
전체 사업비 1천4백여억원 중 85%는 경기도시공사가, 15%는 안성시가 부담한다.
안성시는 인허가 등 행정지원을 관장하며 경기도시공사는 사업계획, 보상, 단지조성, 분양 등의 업무를 진행한다.
또한 단지조성 후 입주기업 모집 등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 경기인천기계협동조합 약 50여개 회원사의 입주를 지원 할 계획이다.
안성시와 경기도시공사는 4월 중 산업단지계획이 승인 및 고시되면 올해 하반기에 지장물 및 토지현황 조사 등 보상절차에 돌입하며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말까지 부지조성공사를 착공한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안성시 민선7기 공약사항인 안성중기산단 조기추진에 물고가 트여 사업추진이 가속화될 것이다. 앞으로 안성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등 현재 추진 중인 일반산업단지도 조속히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용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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