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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뉴딜사업지 최종 확정 ...의정부 가능‧고양 토당‧평택 신평‧안산 대부북동 등 4개소
  • 기사등록 2019-04-09 08: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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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는 2019년 상반기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의정부시 가능동과 고양시 토당동, 평택시 신평동, 안산시 대부북동 등 4개시 4개소가 최종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의정부시 가능동과 안산시 대부북동은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이, 고양시 토당동은 일반근린, 평택시 신평동에서는 중심시가지 사업이 진행되며 총 330억 원에 달하는 국비가 지원된다.

경기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19년 선정물량 100개소 중 상반기 물량 22개 지역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우선 선정했다.

경기도는 상반기 물량 전국 22개 지역 가운데 4개 지역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20178개소, 20189개소를 포함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총 21개 지역에서 도시재생뉴딜 사업이 진행된다.

 

선정된 뉴딜사업 내용을 보면 의정부시 가능동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간확보, 주차공간 확충, 집수리 지원과 임대주택 조성 등 마을의 문제해결을 위한 통합 거점시설 도입과 방치된 공·폐가를 활용한 주민 소통공간 조성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산시 대부북동은 지역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동 어울림센터 조성, 폐가를 활용한 여성 문화공간 조성 및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위한 생활가로 정비사업 등을 추진한다.

고양시 토당동은 2004년 운행중지로 방치된 옛 능곡역을 리모델링해 문화거점공간으로 조성하고, 능곡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특화콘텐츠 개발, 어린이 돌봄교실, 노인교실, 주민공동이용시설 등 생활인프라(SOC)시설 확충을 위한 토당 어울림센터 조성사업 등을 계획에 담았다.

평택시 신평동은 침체된 상권회복을 위해 청년창업공간과 문화예술 창업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커뮤니티 기능 회복을 위해 노후상가 건축물을 활용한 복합커뮤니티시설 조성 등을 뉴딜사업에 담았다.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오래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라며 하반기에도 경기도가 실현가능하고 사업효과가 큰 뉴딜사업이 보다 많이 선정되도록 노력해, 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도시재생사업이 활성화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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