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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참전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김본경 의왕시 부곡동장은 지난 18일 6·25전쟁 참전유공자 故조승묵 일병의 유가족인 조영묵씨를 찾아가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날 훈장을 받은 동생 조영묵씨는“꽃다운 나이에 국가를 수호하는데 목숨을 바친 형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훈장 수여는 국방부와 육군이 추진하고 있는‘6·25 전쟁 참전자에 대한 무공훈장 찾아주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故조승묵 일병은 6·25전쟁 당시 1사단 15연대 소속으로 1952년1월8일 경기 장단지구에서 용맹하게 전투 하다  22세의 나이로 전사했다.


 김본경 부곡동장은“나라를 위해 헌신한 숭고한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한다”며“앞으로도 알려지지 않은 국가유공자분들이 공로에 맞는 합당한 대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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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19 12: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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