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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 모습=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 동안구(구청장 권순일)찾아가는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를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대상은 만 17세가 돼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고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이다.

 

찾아가는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는 민원담당공무원이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만17세가 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규 주민등록증을 전달해주거나 신청을 받는 방식이다.

 

학교일과로 동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지연에 따른 과태료 부과를 사전에 예방하는 학생 맞춤형 서비스다.

 

동안구는 지난 20일 평촌경영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동안 관양 백영 부흥고 등을 순회하며 총 3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권순일 동안구청장은 학업과 취업준비 등으로 힘들고 지친 학생들이 간편하게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어 학생들의 반응이 좋았다이번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하반기와 수능 이후에도 찾아가는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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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22 12: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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