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주말가족반 '쿠킹'=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보다 많은 학생들이 영어체험학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숙박형 영어체험학습비 50%를 지원하기로 했다.

29일 도에 따르면 체인지업캠퍼스에서 영어교육을 받을 경우 기존에는 전액 자부담으로 진행했으나, 6월부터는 교육비의 50%만 부담하면 초··고생 누구나 원어민교사와 함께하는 숙박형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다.

도는 이를 위해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도민자녀 총 14천 여명을 지원할 수 있는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현행 교육비는 1210만원, 2314만원, 3418만원, 4522만원이며, 앞으로 도비지원을 통해 위 금액의 50%만 부담하면 된다.

도는 할인금액을 파주와 양평 체인지업캠퍼스에 각각 5억 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은 기존과 동일하게 전액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체인지업캠퍼스의 특성을 반영해 미래교육과 영어교육 융합형 과정으로 제공하고,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영어표현을 쉽고 재미있게 기획,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생·학교 및 단체는 체인지업캠퍼스(파주, 양평) 영어교육실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 031-956-2625/2484, 양평 031-770-1522/1523)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경기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체험학습비 지원으로 학부모 재정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교육복지 소외지역 학생을 배려지원함으로써 공정하고 보편적인 교육복지 실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체인지업 캠퍼스는 미래교육을 포함, 수요자 욕구에 맞는 다양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한 해 413천 여명을 교육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9-05-29 06:21:2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육영미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교육=경기뉴스탑)
    73162175@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