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8월 17일 여성친화도시 시민 서포터즈 “여의주” 및 관계 공무원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여의주는 2013년 83명을 시작으로 하여, 2014년 및 2015년 두차례에 걸쳐 71명으로 정비, 올해에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함으로써 한층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꾀하고자 40명으로 대폭 정리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5일 4기가 출범됨에 따라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신청을 앞두고 그 간 서포터즈 활동사항 공유 및 개선 방안, 향후 2단계 사업에서의 서포터즈의 역할 등에 대하여 신·구 회원 간의 자유로운 토론방식으로 진행되었다.
2단계 사업추진 시 여의주 서포터즈는 1단계 사업에서 추진했던 어린이공원 및 성별영향분석평가, 축제분야 모니터링 외에 공공시설 주차장, 대형마트 및 병원 주차장 모니터링, 공용 화장실 등 향후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 전반에 있어서 성인지 모니터링 및 각종 홍보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인숙 주민생활지원국장은 “여성친화도시 시민 서포터즈 여의주가 화합과 단합을 바탕으로 1단계 사업에 이어 심화있게 사업을 접목시켜 의정부시에 성공적인 여성친화도시로 정착시켜 타 지자체에 모범사례로 전파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고 앞장서서 시책추진에 일조해 주길 바란다.” 고 밝혔다.
여의주 강미애 대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향후 운영방향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계기가 되었다.” 며 “앞으로 더욱 능동적인 시민활동으로 여성친화도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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