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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2017 을지연습 실제훈련 국가중요시설 테러공격 대응 민····소방 통합작전을 전개했다.

 

군은 23일 오후 청평양수발선소에서 민····소방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테러발생에 따른 실전적 방호 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70여 분간에 걸쳐 진행된 훈련은 경찰 기동타격대, () 5분 전투대기 부대, 화생방요원 등 신속대응팀과 헬기, 구급차, 소방차 등 514대의 장비가 동원돼 실전을 방불케 했다.

 

훈련은 초동조치와 사상자구호 및 인질구출, 예상도주로 차단, 격멸 순으로 진행됨으로서 유사시 작전 수행능력을 배양하는 효과를 거양했다.

 

특히 통합방위역량을 결집해 비상사태 시 위기관리 능력을 높이고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이 훈련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관계기관 단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관하며 안보의식을 다졌다.

 

이날 통제관으로 훈련을 참관한 김성기 군수는 훈련 강평에서 이번 실제훈련을 통해 평상시 유관기관 및 주민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 비상사태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기관별 임무도 성실히 수행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훈련은 2017년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전시 또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중요 국가시설인 청평양수발전소의 신속한 사고 수습과 복구 방안을 사전에 강구, 국가 총력전 수행태세 확립에 그 목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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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3 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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