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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오수봉)는 시 상징물 시조(市鳥) 변경을 검토 중에 있다.

 

하남시는 1989년 시 승격이후 현재까지 28년 동안 자립심과 번식력이 강하고 최고를 의미하며, 시의 무궁한 번영과 시민의 자긍심을 상징하는 (市鳥)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지역 환경단체 등 시민사회 일각에서 천연기념물의 보호 및 철새 탐조를 통한 생태 관광자원 확충, 청정도시 브랜드가치를 높여줄 시조로 고니를 제안했다.

 

이에 시는 내부적으로 고니가 가지는 환경적 의미를 부여 시조로써 타당한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주간정책회의 상정을 통한 심의, 공청회 개최를 통한 문가·주민의견 수렴, 설문조사 등 다양한 의견수렴절차를 이행해 시민 공대 형성 등 여론 추의를 살펴 시조 변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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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3 15: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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