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소요산의 공주봉은 소요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등정하는 높이 526m의 봉우리로 최근 동두천시는 공주봉의 목재데크 정비공사를 완료했다.
정비공사는 기존에 설치되어있던 목재 데크의 교체·확장 공사 및 난간의 교체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실시됐다.
공사에 사용된 자재는 사후에도 폐기물이 발생 되지 않는 친환경 재료로 주변의 산림과 경관적으로도 어우러지도록 선정된 천연목재이다.
공사는 동두천시 소속인 등산로·약수터 관리원이 직접 시공하였으며, 동두천시는 직접시공을 통하여 시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소요산의 공주봉 정비뿐만 아니라 2016년부터 6산 절경을 활용한 숲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까지 동두천 내 6산(소요산·왕방산·칠봉산·해룡산·국사봉·마차산)을 개별적 관리가 아닌 하나의 스토리텔링으로 연계하여 수도권 제일의 등산코스로 개발하는 사업을 진행 중 이다.
한편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시의 등산로 정비는 안전하고 이야기가 있는 코스 개발을 기본으로 할 것이며, 앞으로도 산악관광도시로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등산로 및 산책로를 개발·정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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