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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에 지역사회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평군 상면이장협의회(회장·황근구)23일 군청을 찾아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4909200원을 맡겼다.

 

같은 날 가평읍 경반리 마을정책협의회(회장·남경태)에서도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자들은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기를 바라며, 나눔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김성기 군수는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우수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가평 지역사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마련에 십시일반 손을 보태고 있는 가운데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군에 기탁된 장학금은 12400만원에 이르고 있다.

 

장학금 기탁은 개인, 단체, 법인 등 지역 구성원들의 구분 없이 지역사회가 동참하고 있으며, 지난 2009년부터 올해 6월까지 총 985명의 학생에게 장학기금 132800만원을 전달해 인재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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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3 16: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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