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드림스타트는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26명을 대상으로『권리를 누려』
프로그램의 일환인 법문화 체험캠프를 실시했다.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문화교육센터(경북 김천시 소재)에서 진행된 이번 법문화체험은 캠프헌법전 만들기를 시작으로 아동들의 올바른 준법정신 함양을 위한 알기 쉬운 법교육을 비롯한 법문화체험관 관람, 투표체험, 법정상황극 체험(모의재판), 학교폭력 예방교육, 법골든벨, 민속놀이와 다함께 힘모아 운동회 등의 알찬 구성으로 이루어졌다.
의정부시 드림스타트는 올해로 세번째 법문화체험캠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캠프는 충남 보령시 드림스타트와 연합하여 진행하였으며 평소에 만나기 힘들었던 타 시의 아동들과 만나 서로 공부와 놀이를 함께하며 협동정신 함양 및 유대관계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평소에 어렵게 생각했던 법을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이었고, 놀이와 체험, 상황극 등으로 법에 대하여 배우니 머릿속에 쏙쏙 들어왔고, 기회가 되면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홍은숙 여성가족과장은 “아동들이 다른 사회구성원들과 함께 살아가는 민주적인 원칙과 질서를 배우는 좋은 시간이었으며, 올바른 준법정신을 갖춘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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