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찬호, 조경원)는 여주우체국(우체국장 유명상)과 업무협약을 통해 실시한 희망온누리 빨간자전거 사업과 함께 세종어록을 담은 우편을 발송했다.
희망온누리 빨간자전거는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빨간자전거 스티커가 부착된 우편물을 배달하면서, 집배원이 가구의 난방유무와 거동불편 등 가구의 위기사항을 발견하였을 때 중앙동으로 제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활동이다.
이번 우편은 기초생활수급자 중 전기, 가스 등 요금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는 164가구 대상으로 감면서비스 안내문과 복지사각지대발굴을 위한 홍보문을 발송하였으며, 특히 이번 우편에는 세종어록을 담고 있는 스티커를 부착하여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홍보와 애민정신 전달의 의미도 담겨져 있어 사업의 효과성이 기대된다.
송찬호위원장은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실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여주우체국과 민관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발굴과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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