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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는 내년도 교육경비 예산 243억원이 군포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군포형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관내 초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정지원사업과 학교환경개선사업, 급식사업, 교육복지사업, 지역공동체연계사업 등 총 5개 분야 65개 지원사업을 통해, 미래지향적 교육환경에 대비한 맞춤형 교육경비 지원으로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군포형 미래인재양성 등을 위한 군포형 꿈이룸 혁신학교 확대 지원에 75백만원, 교육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학교별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에 945백만원, 무상교복지원과 저소득층 교육바우처 지원 등 교육복지 사업에 1866백만원, 안전한 학교급식 지원을 위한 친환경 가공식품지원 사업 6억원 등이다.

 

특히 학교체육관 건립사업 지원을 올해 4개교 16억원에서 내년에는 8개교 38억원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보장하고 체육관 개방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교육지원사업에 주력함으로써, 창의적 지역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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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26 11: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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