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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과-성남시 은행골 어울터(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시 중원구 은행2동 제10 공영주차장 1층에 지역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 커뮤니티 공간이 생겨 1227일 문을 열었다.

 

성남시는 이날 오전 11시 은수미 성남시장과 마을 활동가, 지역주민 등 모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행골 어울터 개소식을 했다.

 

어울터는 은행2동 주민들의 건의 사업으로 설치 추진돼 최근 3개월간 9000만원이 투입돼 마련됐다.

 

모두 113규모에 소규모 공동체 모임 공간인 모임터’, 북카페와 공유 부엌이 있는 어울카페’, 공동체 프로그램 진행과 교육 공간인 배움터3개 공간으로 꾸며졌다.

 

은행골 어울터 주민 운영단을 구성해 운영과 관리도 지역주민들이 직접한다.

 

마을 주민들이 재능을 나눠 이곳 공간에서 요리한 음식을 여러 명이 돌아가며 나눠 먹는 공유 부엌 프로그램, 요리 교실, 가족 프로그램, 환경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한다.

 

성남시는 은행골 어울터의 운영 성과를 지켜본 뒤 주민 참여형 마을 커뮤니티 공간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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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27 09: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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