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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중산동은 지난 23일 관내 독거노인 및 자력으로 식사해결이 어려워 반찬지원이 필요한 30가구에 대해 반찬을 지원하는 행복가득 찬 박스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산동 복지일촌협의체가 경기도공동모금회 민관협력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비를 마련하고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것이다. 동 자체 계획에 따라 지역자원인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부녀회 등 지역 단체와도 협력해 진행됐다.

 

먼저 사전 조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반찬을 순위 매긴 후 1순위였던 불고기와 김치를 직접 조리해 대상자 가정에 전달했다. 앞으로도 두 차례 더 지원할 계획이다.

 

복지일촌협의체 이옥선 민간위원장은 중산동만의 특화사업을 통해 뜻깊은 일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우리 동에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전하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윤건상 중산동장은 중산동 복지일촌협의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후원자 발굴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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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4 1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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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기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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