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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1동 새마을부녀회(대표 한진숙)는 매달 거동이 불편하신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봉사를 하여 경로의식을 실천하는 좋은 사례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에 실시한 이미용 봉사활동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으며, 미용서비스는 물론이고 시각장애가 있는 어르신의 손톱발톱까지 다듬어드리는 등 신체가 불편한 어르신들의 손과 눈이 되어 불편함을 덜어드리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뜻 깊은 시간을 선물했다.

 

부녀회원들의 정성어린 미용서비스를 받은 어르신들은 몸이 불편해 동네 이용원을 찾는 게 쉽지 않은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집까지 찾아와 이미용 봉사를 해주니 정말로 고맙다고 입을 모았다.

 

한진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모두 내 아버지, 어머니 같아서 더 정답고 머리단장 후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을 볼 때 기쁨을 느낀다고 밝혔다.

 

홍정길 신곡1동행정복지센터 자치민원과장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이미용 봉사를 제공하는 새마을 부녀회원들에게 감사하다, “이러한 봉사를 통해 우리 신곡1동이 대표적인 경로효친을 실천하는 동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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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4 12: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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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기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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