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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 재배 모습9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 여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용기)에서 운영 중인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 센터에서는 고구마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뿐만 아니라, 우수한 국내 고구마 품종을 보급하기 위하여 외래품종인 베니하루카를 대체할 수 있는 증미등 국내 육성 품종을 집중 보급하고 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7년부터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를 보급하기 시작하여 622,724주를 공급했다.

 

조직배양묘는 건강한 고구마의 생장점을 채취해 배양한 묘로 일반묘보다 30% 이상 수량이 높고, 색택과 균일도가 일정해 고품질 여주고구마의 명성을 만들어 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이소라 농촌지도사는 “2020년에도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고구마 명품화를 통한 여주고구마 산업 부가가치 제고에 보탬이 될 무병묘 공급을 앞으로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구마 묘 신청은 여주시 농업인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증식 관련 교육을 받은 농가가 직접 신청서를 작성·제출하여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센터(887-37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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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18 13: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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