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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문화의집(관장 조미자)는 마을주민 모두가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주민과 함께 만들자는 취지로나의 노래우리의 노래로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진접읍 지역을 대상으로 2개월 동안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지난 2320여명의 문화의집 회원들은 첫 만남을 가지고 각각 마을 키워드를 만들고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과정을 통해 노래가사 만들기 작업을 시작했다.

 

노래 만들기 작업이 완료 된 후에는 마을 곳곳을 영상으로 담아 뮤직 디오를 제작하고 최종 결과물을 다가오는 1021() 13th 나와유 부침개축제 때 마을주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관내 지역별로 해당 프로젝트를 확대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주민은노래 가사와 멜로디를 만드는 과정이 다소 어렵게 느껴져 걱정이지만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라며 앞으로의 과정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본인이 살고 있는 동네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일상에서의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문화의집은 남양주시 생활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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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4 13: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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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기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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