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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르신 복지서포터즈’ 30명 양성 .. 체계적인 경로당 운영 등 지원
  • 기사등록 2020-02-21 13: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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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경기도가 체계적인 경로당 운영 및 중장년층 일자리 확대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의 어르신 복지서포터즈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만 5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일반행정 및 재무 분야 경력자, 사회복지사 등 경로당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인력을 선발해 1달간의 교육을 거쳐 6개월간 지역 내 경로당에 파견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모집인원은 30명이다.

어르신 복지서포터즈는 이 경로당에서 회계 관리, 행정 지원, 시설 관리, 민원 관리, 프로그램 지원, 취약노인 발굴·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폐지 줍는 노인 등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지역 내 일자리, 사회 활동 참여를 지원하여 경로당 이용을 유도하고 타 복지 서비스와 연계시키는 일도 하게 된다.

서포터즈가 되고자 하는 자는 오는 313일까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홈페이지(http://kscagg.or.kr)를 신청하면 된다.

급여는 주휴수당을 포함하여 월 80만원 상당이며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의 4대 보험을 지원하고 경기도 생활임금 조례에 따라 2020년 경기도 생활임금(시급 10,364)을 적용한다.

이번 경기도 신규사업에 대해 의왕시 노인복지관에서 일한다는 사회복지사 최 모씨는 노인복지업무 종사자들이라면 누구나 인정하는 현안과제가 경로당의 체계적 운영이라면서 이 사업을 계기로 경로당이 단순한 소통의 공간에서 벗어나 취약한 노인들을 발굴하고 상황에 맞는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프로그램식 노인복지시설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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