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주)비텍(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 포승(BIX)지구에서 처음으로 공장이 가동된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친환경 식물보호제를 생산하는 ㈜비텍이 18일부터 본격적인 제품 출시에 나선다고 발혔다.
지난해 5월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8월 착공식을 가진지 약 8개월만이다. 이 공장은 사무실 2동(연면적 3,418㎡)으로 신축됐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비텍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포승(BIX)지구에서 3개 기업이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평택 포승(BIX)지구는 평택시 포승읍 희곡리, 신영리, 만호리 일원 204만㎡(62만평) 규모로, 이중 일반산업단지는 78만㎡(23.7만평), 물류시설용지는 56만㎡(17만평)이다.
평택 포승(BIX) 지구는 최고 수준의 기업환경과 생활환경을 조성해 서해안 환황해권의 성장산업을 육성하는 거점 지역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만큼 다수의 첨단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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