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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의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다음달 5일 현지에서 설악면 ‘LPG 배관망 사업기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26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0, 사업단과 설악면 LPG배관망사업 추진을 공동 협력키로 하고, 그간 마을설명회를 비롯해 실시설계업체 선정 및 계약, 사업시공자 및 연료공급사업자 선정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LPG배관망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설악면 LPG배관망 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설악면 신천1~4, 선촌1~2, 창의리 등 7개 마을에 LPG저장설비탱크를 각각 설치하고 각 세대에 지하배관망 21.4km를 연결해 1,810여 세대에 가스를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사업기간은 내년 말까지이며, 도비 70, 군비 74, 자부담 16억 등 1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LPG 소형탱크에서 배관망을 통해 각 가정에 LPG가 보급되어 주민들의 복지증진과 편의성을 갖게 된다.

 

군 관계자는 “LPG배관망 설비가 완공되면 도시가스 수준으로 안정성과 편리성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 또한 30% 이상 저렴해 진다면서 일정대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LPG 배관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에 적극 노력하겠다"고도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미 공급지역을 대상으로 소득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연료비 절감과 효율적인 에너지 공급 등을 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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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5 1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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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기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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