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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가 개인정보 처리 시스템의 보안관리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행정 업무 중 시민의 개인정보를 수집관리조회하는 부서의 관련 시스템에 접속 내용을 기록하는 장치 및 프로그램 설치를 최근 완료, 개인정보가 유출될 여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한 것이다.

 

19개 시스템에 적용된 이번 프로그램은 직원들이 법적행정 절차상의 필요가 아니면 시민의 개인정보를 확인하지 못하게 하고, 만약에 개인정보 침해 사고가 발생할 경우 유출 경로를 신속히 파악해 조치하게 해준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와 관련 시는 각 시스템을 관리하는 10개 부서의 직원 약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27일 보안 교육을 시행(감염병 확산 예방 위해 1:1 개별 시행)하고, 앞으로 매월 1회 개인정보 시스템 접속기록 점검을 수행하는 등 정보 보호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개인정보 입력, 수정, 열람, 삭제, 인쇄 등의 기록을 꼼꼼히 확인관리해 시민의 소중한 정보를 더 철저히 보호할 것이라며 근래 종종 발생해 논란이 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군포시에서는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상하반기에 전 진원을 대상으로 정보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시행 중이며, 각종 사업용역 시행 시 개인정보 처리 업무가 있을 경우에도 담당자와 관련 기업단체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보안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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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26 08: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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