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 청년자원봉사자 200명이 초‧중‧고등학교 온라인 수업 현장에 파견돼 원격수업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온라인 개학을 맞아 스마트기기와 컴퓨터 등 IT기기를 능숙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청년자원봉사자 200명을 모집해 13일부터 24일까지 원격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는다고 밝혔다.
청년자원봉사자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한부모가정, 맞벌이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가정에서 원격교육에 필요한 도움을 받기 힘들거나 원격수업 중 스마트기기 조작에 어려움이 겪을 수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사용방법과 원격수업 접근 방법을 전화를 통해 안내해 주게된다.
전화상으로도 해결이 안 될 경우는 해당 학교로 찾아가 도움을 주거나, 데스크탑PC 사용 등으로 이동이 불편한 학생들에게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도와주는 방법을 검토 중이다.
자원봉사를 원하는 대학생 및 청년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또는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온라인 개학으로 학습기기에 익숙지 않아 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도와 학습공백을 매우는 한편 선생님들에게 학생들을 원활히 지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는 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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