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영업이 중단되기 전의 배터리골목(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 유흥주점이 밀집된 안양6동 베터리골목과 안양일번가 일대 유흥업소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일환으로 일시 휴업을 결의했다.
15일 안양시에 따르면 이 지역 유흥업소 170여 곳이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발적 휴업에 들어갔다.
앞서 관할관청인 만안구는 최근 한 서울의 유흥주점에서 코로나19 확인자가 발생하자 (사)한구유흥음식업중앙회 안양시지부에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참여해 달라는 취지의 권고를 한 바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불황인 가운데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흔쾌히 동참의사를 밝힌 유흥업 관계자들에게 감사 한다”고 말했다.
이번 유흥업소의 자발적 휴업 조치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성공적 진행을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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