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의왕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운영해온 코레일 인재개발원 임시생활시설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는 해외입국자 감소세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임시생활시설 신규개소에 따른 조치로 알려졌다.
이 시설에는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등 7개 반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운영 지원단이 상주하면서 입‧퇴소 관리, 검사, 방역, 도시락 배달 등 해외입국자를 지원해 왔으며 지금까지 120명의 해외입국자가 이 시설을 거쳐갔다.
그동안 의왕시는 입소자들과 주민들이 접촉하지 않도록 입‧퇴소시 대형차량을 이용하도록 하는 한편 주변 지역 방역소독을 강화하는 등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왔다.
이번 해외입국자 입소시설 철수는 해외입국자 감소추세와 신규 시설 개소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상황판단에 따른 조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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