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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백경현)농촌지도자 회원(회장 추인성) 및 과수()재배 작목반 회원(회장 김효국) 50여명은 지난 25일 관내 사노동에서 하반기 과수 병해충방제 및 배 적기 수확에 대한 연찬교육을 실시헸다

 

이번 교육은 관내에서 생산되는 먹골배가 서울 인근도시에서 맛과 향이 가장 뛰어난 인기 있는 배로써 한번 맛을 본 시민들 누구나 다시 찾는 특산품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특히 올 한해 긴 가뭄과 잦은 장마로 배 수확기에 접어들었으나 당도가 떨어질 우려가 있어 구리시 산업경제과 이동철 농업지원팀장의 후기 병해충 방제교육 청취를 위해 농촌지도자회원 및 과수 작목반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2시간에 걸쳐 진행한데 이어 금년도 저장용 배 적기수확에 대한 회원들의 노하우를 서로 공유했다.

 

이동철 농업지원 팀장은지난해의 경우 외래 돌발해충 피해로 과수농업인에게 큰 피해를 주었으나 올해는 시와 농업인 모두 한 마음으로 똘똘 뭉쳐 3월초부터 병해충교육 및 약제 적기 공급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노력했다앞으로 계속해서 쾌청한 날씨가 지속되면 최고의 품질과 당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리고 전망 했다

 

한편 이번 연찬교육에 참석한 모든 농업인은 구리시 먹골배가 소비자에게 친환경으로 재배되고 당도가 높은 배로 유명한 만큼, 중량을 속이지 말고 항상 믿고 찾을 수 있는 최상의 상품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데 뜻을 같이하며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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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8 08: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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