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경기도북부청사(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경기북부 도민들의 숙원사업 국지도 39호선 양주 ‘장흥~광적’ 및 국지도 86호선 남양주 ‘와부~화도’ 구간 도로건설사업이 착공에 들어갔다.
동원건설산업 주식회사가 시공사로 선정돼 지난 5월 18일 착공에 들어간 ‘장흥~광적’ 도로공사는 총 사업비 914억 원을 투자해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에서 백석읍 홍죽리까지 총 6.3㎞ 구간을 왕복 2차로로 개량하는 사업으로 2025년 상반기 완공 목표다.
공사가 완료되면 홍죽산업단지 등 이 지역 일원의 5개 산업단지와 수도권순환도로 간 원활한 연결체계를 조성함으로써 경기북부 물류이동의 중심축이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군장건설 주식회사기 시공사로 선정돼 지난 5월 11일 공사를 시작한 ‘와부~화도’ 도로공사는 총 사업비 478억 원을 들여 와부면 창현리에서 화도읍 금남리까지 총 4.3㎞의 2차로 도로를 개량하는 사업이다.
이 도로는 종점부에 45번 국도와 연결되는 구간으로, 이번 공사에서는 도로폭 협소구간에 대해 충분한 폭원(幅員)을 확보하고, 불량한 도로선형을 개량하는데 초점을 둔다.
2023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돼 남양주~양평 동·서 방면 통행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사업은 도로여건이 불리한 구간에 대한 개량공사로, 해당지역 일원의 도로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주민들의 숙원사항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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