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편집장

연천군은 지난 25일 각 실과단원소 및 읍면 실무자들이 모인 가운데 예산편성 지침 시달회의를 시작으로 2018년도 예산편성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내년도에는 국세의 세입여건 개선과 지방세원의 증가로 올해 대비 예산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취약계층 보호, 일자리 창출 등 정부의 복지정책 확대 등으로 인한 지방비 부담 증가와 도로, 교량, 하천 등 SOC사업 및 현안 및 주민숙원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어느 때보다 효율적 세출예산 편성이 필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그동안 관행적으로 집행해왔던 경상사업, 보조사업 및 투자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도록 하고, 편성과정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하는 등 효율적이고 투명한 예산편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2018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은 11월 21일 의회에 제출되어 12월 21일 의회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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