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29일 안산시근로자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화학노조연맹 산하 20여개 기업과 경기도, 안산시, 근로복지공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관련 사업 설명회 및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공동직장어린이집 설명회는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확대 로드맵과 설치비 지원 사업 안내 및 우수설치 사례 등을 상세하게 안내해 근로복지공단의 공모사업에 대비하고 직장어린이집 부족현상 해소를 통해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관계자는 “근로복지공단 선임 연구원의 제도 설명에 이어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 및 컨설팅으로 궁금증을 해소하고 제도를 잘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중소기업들이 공모사업을 통해 공동직장어린이집이 설치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향후 의무 설치 사업장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업 설명회와 컨설팅을 통해 직장어린이집이 설치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근로복지공단은 설치비지원대상자 공모사업을 통해 대규모 기업 및 우선지원대상기업을 대상으로 소요비용의 60~90%, 최대 20억까지 설치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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