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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청(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의 두 번째 실내체육관이 오는 2023년 만안구 석수동에 들어선다.

안양시는 9일 석수동에 실내체육관 건립을 위한 지방재정중앙투자 심사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중앙재정투자 심사는 지자체가 일정규모 이상의 공공시설을 건립할 경우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이 심사를 통과함으로써 석수동 체육관건립이 탄력을 받게 됐다.

석수2동 행정복지센터(만안구 안양로 496) 인근에 들어설 실내체육관은 연면적 10,000(부지면적 2,407)에 지하3층 지상4층 규모로 지어진다.

시설로는 다목적체육관, 실내(유아)수영장, 헬스장, 마을돌봄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안양시는 총 사업비 329억 원 중 국비 84억 원을 확보한 상태다.

내년 중 기본 실시설계와 함께 착공,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만안구에도 제대로 된 실내체육관이 들어서면 지역주민들의 삶이 더욱 윤택해지고 도시의 균형적 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초등생 3학년 이상 학생들이 정규교육과정인 생존수영을 배우기 위해 타 지를 가야하는 실정이라며, 앞으론 그런 불편이 사라질 것이라며 건립추진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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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12 10: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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