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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5일 동반성장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원·하도급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최대호 안양시장/이하 노사민정협의회)가 동반성장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원·하도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안양시가 13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달 5일 안양8동 명학행복주택 두루미하우스에서 있었다.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와 원도급인 덕흥건설, 하도급사인 더드림건설, 안양시와 고용노동부, 노사민정협의회 등 6개 기관이 함께했다.

협약서는 원·하도급사간 불공정거래를 해소와 함께 임금체불 근절로 건설현장의 신뢰를 구축, 동반성장의 계기를 마련할 것, 산업안전수칙 준수로 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 만들 것,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으로 안양관내 업체 생산자재 우선 구매 등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7가지 조항으로 구성돼 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협약식에 이은 이달 중 공사 관리자 대상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교육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은 건전한 노사관계정립으로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고,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시는 이달 중 실시된 금년도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노사민정협협 활성화 사업 평가에서 우수지자체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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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13 20: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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