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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강훈, 박은영)는 지난 1117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주방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마음만은 더 가깝게 다가가는 밑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밑반찬 나눔 활동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증가추세로 나타나면서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심리방역이 됐다.

 

중앙동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19일 신청사로 이전하여 추진하는 첫 활동으로, 깨끗하고 편리해진 곳에서 중앙동민에게 더 가깝고 신속한 대민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밑반찬은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 중앙동새마을지도자에서 후원한 달랑이김치, 고구마, 고추장과 함께 따뜻한 겨울꾸러미로 만들어 관내 저소득층 50가구에게 전달했다.

 

꾸러미를 받은 독거 어르신은 몸이 불편하여 김장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김장김치, 밑반찬 등을 받으니 눈물이 난다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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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18 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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