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제설 장비 보관 모습(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내년 315일까지를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해 관내 주요 도로의 사전사후 제설작업 가동에 대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112대의 제설차량과 12700톤 가량의 제설제를 확보하고 고갯길이나 음지 등 도로결빙이 잦은 제설취약구간 65곳에 염수분사장치와 열선을 설치했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 예산 9억원을 확보해 처인구 양지면 정수리 고개 등 24곳에 LED 도로안전표지판을 설치하고 처인구 이동읍 묘봉고개 등 3곳은 추가로 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하고 있다.

 

시는 또 시청 전 부서와 읍면동 책임자를 연계해 각 도로별 제설반을 편성했고 강설량에 따라 3단계 비상근무체계를 수립해 대비하고 있다.

 

지난달 23일에는 폭설로 도로가 마비되는 상황을 가정해 경찰서와 합동으로 교통통제 및 제설 훈련을 하고, 앞선 12일 수원국토관리사무소, 경찰서, 소방서와 제설대책회의를 열어 신속하게 제설을 할 수 있도록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폭설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도로결빙으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겨울철 제설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경기도 겨울철 도로제설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11-18 21:11:3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