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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오수봉)는 올해 상반기 친절공무원 6명을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7월 만남의 날상패와 시상금이 수여됐다.

 

선정된 공무원은 최우수에 미사1동 박천훈(사회복지 8), 사회복지과 유우진(사회복지 9), 우수에 덕풍2동 김예지(사회복지 9), 건설과 김병준(시설 8), 장려에 천현동 김윤정(사회복지 7), 안전총괄과 박호영(방재안전 8) 주무관이다.

 

이번 친절공무원은 동료직원들로부터 18명을 추천 받아 시민평가위원의 현장문 평가와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평가는 지난 5월 한 달 동안 진행됐다.

 

최우수에 선정된 박천훈, 유우진 주무관은 민원인뿐만 아니라 동료 직원들에게도 항상 밝은 미소로 대하며, 특히 사회복지 업무를 처리하면서 방문 어르신이나 도움이 필요한 민원인에게 적극적 응대와 민원발생 시 원만한 처리로 주변에 칭찬을 받아왔다.

 

한편 기업지원과 박승석(행정 8) 주무관은 2016년 친절공무원(우수상)으로 선정되었던 이유로 올해 시상에서는 제외되었지만, 이번에도 여러 평가지표에서 고른 득점으로 사업부서 최고점수를 받았다.

 

류경순 종합민원과장은 친절공무원 선정과 시상으로 민원행정 우수 공무원의 사기 진작은 물론, 앞으로 발전하는 하남시에 걸맞은 공직사회 친절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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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07 11: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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