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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어울림봉사회 전곡읍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 (사진=연천군 제공)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연천어울림봉사회(회장 윤덕상)는 지난 29~30일 양일에 거쳐 전곡읍 늘목리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주거환경개선 사업 수혜대상자는 저소득 세대로 가구 구성원 중 세 명이 암을 앓고 있어 경제 상황이 좋지 않고 집을 수리할 여력이 없어 전곡읍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하고 연천어울림봉사회로 서비스가 연계되어 수리하게 되었다.


연천어울림봉사회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회원 20명이 참여해 집수리를 진행하였으며 조립식 집의 지붕을 일부 수리 후 청소 및 주변 경관 정돈, 주택 현관과 전실을 수리하였다.


집주인 김 모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쾌적한 주거공간을 만들어줘 지친 몸과 마음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윤덕상 연천어울림회장은 한 집에 몸이 아픈 세 분이 거주환경이 열악한 곳에서 생활한다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파 봉사를 시작하게 됐다질병으로 막막한 상황에 놓인 이웃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봉사원들이 재능기부에 함께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채택병 전곡읍장은 “앞으로도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민간 자원과 연계하여 저소득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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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6-01 15: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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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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