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안산시청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안산시는 선부동 땟골마을과 중앙역 사이를 운행하는 9-1번 버스노선을 신설하고 이달 21일 첫 시동을 건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선부다목적체육관에서 윤화섭 안산시장, 박은경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민충기 경원여객 대표, 지역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1번 오지노선 버스 개통식을 열고 주민숙원 해결을 기념했다.

 

9-1번 노선은 버스 3대가 25~35분 간격으로 하루 30회 운행하며, 선부동 땟골마을을 출발해 라프리모아파트~군자주공아파트 11·12단지~단원구청·단원보건소~안산시청~중앙역을 경유한다.

 

선부동 땟골마을 주민들은 수년 전부터 단원구청·단원보건소, 전철역을 오가는 버스노선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민선7기 안산시는 이에 따라 현장 확인, 주민 의견청취, 운송사업자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시내버스 노선 신설을 추진했다.

 

윤화섭 시장은 이번 오지노선 시내버스 개통으로 학생, 어르신 등 주민들의 이동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할 것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권역별 도심 순환버스 도입, 오지·벽지 버스노선 확충, 65세 이상 교통약자 어르신 무상교통, 회전교차로 확대 설치 등 시민이 편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책을 추진하며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06-11 16:51:1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김유지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yj580413@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