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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취약 지역 현장 점검(사진=남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는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재난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박신환 부시장의 주재로 2일 수해 취약 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화도읍 지역 대규모 산지 전용 공사장 1개소와 농업 기반 시설인 저수지 1개소를 방문해 지난달 실시된 여름철 호우 대응 준비 상황을 중심으로 우기철 비상 대응 계획 및 수리 시설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남양주시 박신환 부시장은 ·절토가 수반되는 공사장은 배수 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절토면 피복 조치를 취하는 등 철저한 사전 대응을 통해 토사의 붕괴와 유출을 방지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태풍·호우에 대비해 저수지 수위를 낮추고 제방 주변을 상시 점검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24시간 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기습적인 호우에 대비한 배수펌프장 즉시 가동할 수 있는 예·경보시스템 유지 지역별 수방 자재 사전 배치 완료 등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사전 대비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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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02 19: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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