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식생활지원서비스(사진=화성시 제공)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시가 어르신의 집 앞까지 건강한 한 끼를 배달하는 식생활지원서비스를 본격 재개한다.

 

식생활지원서비스는 지역 내에서 보건, 요양, 일상생활, 주거까지 통합 돌봄을 제공하는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에 거주하며 기초연금을 수급하는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 끼당 본인 부담금 2천 원을 지급하면 시가 45백 원을 추가로 지원해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한 끼의 식사가 집 앞까지 배달되는 방식이다.

 

현재 서비스 지역은 동부 및 동탄 전 지역, 봉담, 향남, 남양이며, 사업 호응도에 따라 확대될 수 있다.

 

신청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동부통합본부(031-5189-5060), 서부통합본부(031-5189-7167), 남부통합본부(031-5189-7177)로 문의하면 된다.

 

박민철 복지국장은 영양 관리가 쉽지 않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홀몸 어르신의 고독사 방지, 위급상황에서의 긴급조치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초고령 사회를 든든히 대비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생활지원사업은 앞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총 460명이 이용했으며, 10월 운영 재개로 160여 명이 이용 중이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10-20 21:17:4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전순애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yj950127@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