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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봉사회 부천지구 협의회는 지난 11일 부천시 자가격리자를 위한 생필품 세트 100박스를 기탁했다.(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는 대한적십자봉사회 부천지구 협의회(회장 이순길)가 지난 11일 관내 자가격리자를 위한 생필품 세트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봉사회 부천지구 협의회는 코로나19 상황이 2년째 지속되고, 부천시 내 자가격리자가 폭증하고 있는 상황에 도움이 되고자 생필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물품은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더욱이 협의회는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2020년부터 지금까지 총 1,000박스를 지원하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이순길 협의회장은 자가격리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코로나19 재확산의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인 만큼 적십자 봉사회 부천지구 협의회가 전달해주신 물품은 자가격리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원 물품은 자가격리자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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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15 13: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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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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