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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생산한 기록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활용하기 위해 올해 19,000만원을 들여 중요기록물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차적으로 이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종이로 생산한 중요기록물을 스캔해 이미지 파일로 만들어 보존매체에 수록하는 것이. 1차사업은 2001~2009년까지 완료된데 이어, 2010년부터 2차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001~2003년 사이에 생산된 주택이나 건축물, 도시주거환경정비 등과 관련한 모든 인허가 서류 등 활용빈도가 높은 중요기록물을 우선 저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용인시 관내 거주자 8명을 선발해 지난 324일부터 오는 11월말까지 약 3,500권 분량의 서류를 전산화하는 중이다.

 

시 관계자는 중요기록물 DB 구축은 업무효율을 높이고 대민서비스를 신속하게 하는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지역에 고용을 창출하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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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5 12: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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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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