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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김포시가 일용직 노동자 등 무급 병가 근로자의 적극적인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한 병가소득손실보상금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2월부터 시작한 병가소득손실보상금 지급대상은 주40시간미만 단시간노동자, 일용직노동자, 특수형태고용노동자, 요양보호사 등으로 7월부터는 백신접종 병가까지 지급범위를 확대해 10월초 예산 소진으로 조기 종료됐다.추후 부정 수령 2건이 발견되어 적극 환수하여 예비로 접수한 순서대로 지급을 마무리했다.

 

​​​​​​​​​​​​​​​​​​​​​​​​​​​보상금을 지급받은 근로자는 진단검사자 130명 백신접종자 189명으로 진단검사자에게는 230,000원씩 백신접종자에게는 85,000원씩 지급했다. 보상금 수령자는 특수형태고용노동자 중 보험설계사가 155명으로 제일 많았다.

 

코로나19 대응 취약노동자 병가손실보상금은 경기도와 김포시가 각각 2,300만 원씩 부담하여 1회 추경에 확보했다.

 

한편, 김포시는 지난 82회 추경에 자체사업비를 확보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사업주 부담분 국민연금보험료와 고용보험료 20%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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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10 21: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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