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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청년 희망옷장 홍보 포스터(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용인청년 희망옷장서비스가 내년부터 대폭 개선된다.

 

희망옷장서비스는 시에 거주하는 만18~39세의 면접을 앞둔 청년들에게 면접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사업이다.

 

시는 24일 희망옷장 서비스의 대여 기간을 기존 34일에서 45일로 늘리고, 관내 업체에서 정장을 대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이용자 편의 확대를 위해 희망옷장을 통해 면접 정장을 대여해 본 청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다수의 응답자들이 불편하다고 지적한 데 따른 개선안이다.

 

면접을 앞둔 청년들은 수지구 풍덕천동에 위치한 대여업체(스완제이)를 방문해 다양한 종류의 정장을 10회까지 무료로 빌릴 수 있다.

 

, 업체에 상주하는 전문 취업 컨설턴트로부터 지원자의 직무별 맞춤 의상을 추천받거나 이미지 컨설팅 등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이용방법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희망옷장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면접 옷차림 걱정 없이 구직 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불편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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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24 10: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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