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용인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 수지구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각종 민원과 관련된 행정업무를 도와줄 마을행정사를 위촉했다.

 

마을행정사는 행정심판·토지보상 등 각 분야 전문가인 행정사가 법적 절차를 이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외국인 등 취약계층을 무료로 도와주는 현업 전문가다.

 

수지구는 24일 마을행정사 위촉식을 열고, 백정우 행정사, 정상훈 행정사, 성낙정 행정사, 추지호 행정사 등 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마을행정사 활동기간은 202312월까지로, 행정기관 제출용 서류작성, 권리·의무·사실증명에 관한 서류 작성, 행정 관계 법령 등 행정 전반에 대한 상담 등을 맡는다.

 

상담이 필요한 사람이 구청 민원지적과로 상담을 신청하면 취약계층 여부를 확인받은 뒤 1차 상담(전화, 팩스, 전자우편)2차 상담(행정사 대면상담)이 진행된다.

 

김정원 구청장은 업무로 바쁘실 텐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재능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행정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이 불합리한 일을 겪지 않도록 마을 행정사들이 방패막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12-24 10:30:2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