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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충전기 대형7대 



 전기충전기 대형7대(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는 공영주차장 내 전기 충전기 설치 외에도, 늘어나는 전기차 보급률에 맞춰 전기차 이용자를 위한 전기충전소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2월 18일 옥길동 536번지 일원에 전기 충전기 총 12대(240kW 대형 7대, 120kW 소형 5대)를 주차면 12면에 설치했으며, 1월 중 부천 도시공사에서 시범운영 할 예정이다.

 

탄소 중립시대로 환경에 대한 문제와 경각심이 높아지고 탄소배출 저감효과로 차세대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자동차 수요가 점차 늘고 있는 실정에 맞춰, 부천시는 환경부 보조금 지원 사업과는 별개로 전액 시비를 투입하여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 전기충전기 소형5대 


전기충전기 소형5대(사진=부천시 제공)

부천 옥길 전기차충전소(Bucheon-okgil EV Charging station)는 개발제한구역 내 부지를 활용하여 조성했으며,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부천시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허가기준이 마련돼 부대시설인 화장실과 대기·관리실을 설치했다. 따라서 전기차를 충전하는 동안 이용자는 화장실을 사용하거나 대기실에 잠시 쉬어갈 수 있어 스마트 복합쉼터 개념의 충전소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남궁걸 주차시설과장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차 보급과 원활한 충전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절대 공감하며 전기차를 이용하는 데에 충전소 부족으로 인한 불편함이 일부 해소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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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03 18: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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