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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입식테이블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군은 일반음식점이 좌식에서 입식테이블로 교체할 경우 교체비용의 50%를 업소당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입식테이블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좌식테이블 이용이 불편한 국내외 관광객 및 노약자에게 편리한 외식환경을 제공하고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입식테이블 교체를 희망하는 관내 일반음식점이며 신청 기간은 10일부터 211일까지다.


기존 좌식테이블과 의자를 입식으로 교체할 경우 설치비용의 50%,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대상은 연천군에 1년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두고 일반음식점 중 관내 영업신고나 지위승계 후 6개월이 지난 업소 등을 우선 선정한다.


군 관계자는 국내외 관광객 및 노약자에게 일반음식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비 지원으로 연천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일반음식점 영업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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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07 11: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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