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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경기도민속예술제가 922(), 23() 양일간에 걸쳐 김포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천시를 시작으로 경기도 30개 시군이 참여하는 이번 민속예술제는 922() 11시 개막식이 개최되며 각 지역의 민속놀이, 민속무용, 민속극 등을 다양하게 관람할 수 있어 김포시민에게 전통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김포시 친환경 농산물과 추석선물세트를 구입할 수도 있으며 도자기 만들기, 매듭공예, 완초공예, 발효주 등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10여개 운영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김포시는 옛 한강하구 포구였던 강령포구, 조강포구, 마근포구에서 성행하다 취를 감춘 민속놀이인 조강 치군패 놀이를 복원하여 출전하며 923() 11시에 경연을 펼친다.

 

21회만에 김포에서 처음으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김포시 문화원(원장 이하준)이 주관하고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후원한다.

 

김포시장은 경기도민속예술제가 처음으로 김포에서 치러지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겨주시기 바라며 조강 치군패 놀이가 계승, 발전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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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9 11: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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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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