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화성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화성)=박찬분 기자]화성시가 고령의 어르신이 자신의 집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인 주택개조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행정안전부, 건강보험공단, LH, 희망둥지 협동조합과 함께 관내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개조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현재까지 총 90가구에 낙상 방지 안전손잡이 설치, 화장실 안전개조, 문턱 제거 등의 공사가 지원됐다.

 

그 결과 자체 만족도조사에서 응답자의 22.2%가 매우 만족, 76.7%가 만족을 답해 총 98.9%가 사업에 만족을 표시했다.

 

특히 화장실에서 자주 발생하는 낙상사고와 부상 위험이 줄어들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가장 컸으며, 안전손잡이로 집안 내 이동이 자유로워졌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병열 복지국장은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큰 만큼 올해도 연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어르신 맞춤형 주택개조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택개조 서비스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창구 및 권역별 통합돌봄본부(동부: 031-5189-5060, 서부: 031-5189-7162, 남부: 031-5189-7163)로 문의하면 되며, 유튜브 화성시 통합돌봄본부를 통해 공사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2-08 21:23:2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전순애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yj950127@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