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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천동 마을공유소(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가 최근 율천동과 지동에서 마을공유소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수원시 마을 공유소는 3개로 늘어났다.

 

마을공유소는 지역주민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마을공동체 활동 거점 공간이다. 주민들은 마을공유소에서 지역사회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운영할 수 있다. 공구 대여·물품 나눔·우산 대여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한다.

 

율천동 마을공유소는 성균관대복합역사 3, 지동 마을공유소는 팔달구 창룡문로 34, 2019년 문을 연 송죽동 마을공유소는 장안구 정조로1041번길 12-3에 있다. 율천동·송죽동 마을공유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동 마을공유소는 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율천동 마을공유소는 회의장·작품전시장 대관 서비스, ‘공유경제배움터등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복지상담 창구(2) 내 책과 공유소에 비치된 책을 교환하는 인문학 충전소3000원 희망 나눔캠페인·자원봉사 상담창구 등도 있다.

 

지동 마을공유소는 회의장, 갤러리 등을 대관해주고, 전동드릴 등 생활 공구를 대여해주는 공구대여소 등을 운영한다.

 

송죽동 마을공유소는 공구대여소 물품나눔 공간 안심우산 대여 취약계층 간단 집수리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공유부엌과 회의장을 주민들에게 대관해준다.

 

수원시 관계자는 마을공유소는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활발하게 교류하며 소통하는 공간이라며 마을공유소가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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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14 12: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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