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하남산불(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지난 4일 오후 7시 43분께 하남시 학암동 산 105-7 남한산성 서문 방향 청량산에서 불이 나 3시간 40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자 경찰과 시청, 산림청 등 유관기관에 상황을 알리고 소방 장비 22대와 인력 570명을 투입해 산불 확산을 막았다.
불은 남한산성 북쪽으로 퍼졌으나, 신고 접수 3시간 15분 만인 오후 10시 58분께 초진됐고 오후 11시 23분께 완전히 꺼졌다.
산불이 나자 당국은 불길이 민가로 번지지 않도록 방어선을 구축했으나 다행히 인접한 아파트 단지 반대 방향으로 불길이 번져 인명 피해 등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이 불로 산림 8㏊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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