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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역지원단 활동(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 가족센터에서 진행했던 통역지원단 서비스가 2022년 경기도 민원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에 뽑혔다.

 

이천시는 관내 다문화가구 증가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의사소통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2020년 초 관내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된통역이 필요할 땐 통역지원단업무를 개시하였고 외국인주민들의 공공기관 서비스 이용, 가족상담, 직장생활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외국인주민의 삶의 질을 높였다.

 

특히나 통역지원단은 도내 최초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보건소와 협력하여 코로나 자가격리자를 위한 방역수칙 통·번역 안내를 시행하였고 백신접종센터 내에서도 접수를 도와 관내 외국인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에도 힘써왔다.

 

이천시 관계자는 코로나 19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뛰어준 통역지원단이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증가하는 외국인주민들을 위해 더 폭 넓은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통역지원단은 올해부터는 경기도 지원을 받아 통역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외국인주민이 통역이 필요한 현장(공공기관·병원·은행 등)에 방문하여 통역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여성정책과(031-645-3604) 또는 이천시가족센터(031-637-55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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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22 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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